Han Ju Lee (Financial Professinal)
장례라고 하면 단어 자체가 무거운 느낌이 들고 왠지 기분이 썩 좋지 않는 듯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인생을 사시고 마지막 종착역이 생을 마감한다는 것은 공감하면서도 어느 누구 인정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장례도 미국에서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하고, 비용도 물가상승과 동반하여 어느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되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결혼을 예로 들어 본다면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예식장, 혼수용품, 예물, 식사, 신혼여행까지 수개월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장례는 어떠할까요?
화장이냐 매장이냐에 따라 나뉘게 되고 시신운반, 염, 화장, 목욕, 장례식장 이동, 사망신청서, 퍼밋, 식사 등등 그리 간단하지 않으며 갑작스런 사고나 지병으로 인하여 이 모든 것들이 준비가 안 될 시에는 남은 가족들이 슬픈 상황에 긴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비용문제도 이 모든 행사에 필요한 부분에 목돈으로 지불을 해야 하므로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플랜으로 하게 되면 이런 부담을 줄이고 적은 페이먼트로 시작과 동시에 가족들과의 불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도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페이먼트에 익숙해지셔서 무작정 얼마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또한 화장과 매장에 따라 다르고, 나이와 페이먼트 플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와 차근차근 상담 하시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기분에 따라 준비를 하고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미리 준비를 하여서 남은 가족들에게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하고, 또 자녀들은 부모님들이 못하는 경우 본인들의 몫으로 해야 할 것을 미리 함으로서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을 느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무료 상담을 해 보시면, 여러분의 부정적인 생각이 바뀌실 것 입니다.
Han Ju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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