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찾아오면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움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삶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인생이기에 쉽게 포기할 수도 없고 좌절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계속 되어야 하고 우리는 무엇인가를 시작해야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평안을 누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위로를 받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 삶도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지며 남길만한 열매도 얻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살 때, 우리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밝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으로 알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때, 우리는 바르게 인생길을 가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전염병은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
하나님께 돌아가면 우리에게 평안이 찾아옵니다.
갈릴리커뮤니티교회가 새롭게 예배당을 이전하였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사랑을 나누기를 소망합니다.